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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2

식물이 주는 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취미 생활, 가드닝! 초록의 식물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싱그러움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가드닝은 우리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고 실내 공기정화 효과 뿐만 아니라 플랜테리어로 활용하면 주변을 생기있게 만들어줍니다. 반려식물이라는 단어로 우리와 부쩍 가까워진 식물은 우리에게 다양한 이로움을 줍니다.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 불안 수준을 낮추어 줍니다. 식물이 주변에 있으면 있으면 차분하고 편안한 감정으로 인해 불안의 정도가 줄어 듭니다.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식물 주위에 있으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20%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몇개의 관엽 식물들이 작업 공간에 추가 되었을 때 직원들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내 공기를 정화해 줍니다. 실내에 식물.. 2020. 4. 11.
화분 흙, 꼭 사서 써야 할까? 상토와 배양토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요즘 많이들, 힐링이나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하고 계시죠? 식물이 있는 인테리어가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서 플랜트+인테리어의 합성어인 플랜테리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지요. 흙은 정원을 만들고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서, 흙만 건강해도 아름다운 실내정원을 가꿀 수 있어요. 대형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예쁜 식물들! 집으로 데려와서 예쁜 화분에 식재하고 싶은데, 이 화분 흙을 꼭 사서 써야하는지, 등산갔다 오는길에 살짝 조금만 퍼와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해본적 있으실 것 같아요. 화분흙을 꼭 사서 써야 할까요? 시중에 파는 흙은 모두 소독이 되어서 나와요. 실외 화단의 경우 쓰고 남은 흙이나 밖에서 퍼온 흙 등을 자유롭게 써도 괜찮지만, 화분의 경우 흙을 퍼오거..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