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식물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싱그러움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가드닝은 우리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고 실내 공기정화 효과 뿐만 아니라 플랜테리어로 활용하면 주변을 생기있게 만들어줍니다.
반려식물이라는 단어로 우리와 부쩍 가까워진 식물은 우리에게 다양한 이로움을 줍니다.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
불안 수준을 낮추어 줍니다.
식물이 주변에 있으면 있으면 차분하고 편안한 감정으로 인해 불안의 정도가 줄어 듭니다.
주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킵니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식물 주위에 있으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20%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몇개의 관엽 식물들이 작업 공간에 추가 되었을 때 직원들의 생산성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내 공기를 정화해 줍니다.
실내에 식물을 들이는 것은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어 맑고 상쾌한 실내 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와줍니다.
스트레스 수준을 줄이고 기분을 향상시킵니다.
식물을 돌보는 것은 정신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식물을 돌보는 것은 교감 신경계에 안정을 주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을 촉발시킵니다.
녹지와 자연 요소로 둘러싸인 사람들은 15 %더 창의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에너지
힘든일로 인해 스스로 돌보는 것이 어려운 시기에 식물을 들여보세요.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돌아보게 하며 정신적인 에너지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사람은 행복하고 친환경적 일 때, 스스로에게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됩니다.
스스로의 신체적, 정서적 필요를 돌아보게 되는 것이랍니다.
식물의 잎이 햇볕을 받으며 자라나는 것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느껴진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우리가 지금까지 이루어온 작고 큰 성취들을 상기시켜주고는 합니다.
우리도 식물처럼 계속 성장하고 또 성장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연이 주는 안정감을 누리게 해준답니다.
사계절 내내 싱그러운 인테리어 조화 구경하기 ♥